안녕하십니까
"네 이웃을 사랑하라"란 슬로건으로 시작한 선한이웃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많은 나눔 사업을 실시했습니다.
기업과 단체와 연계하여 기증받은 물품들을 나누면서 많은 사람들이 기뻐했고 행복했던 장면들이 떠오릅니다.
그것이 곧 보람이요, 행복입니다.
우리 이웃과 더불어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.
작은 나눔이 이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습니다.
이웃에게 갖는 작은 관심이 누군가한테는 힐링이 되고 힘이 되어
삶을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도 합니다.
선한이웃은 이런 아름다운 세상이 되기를 소망합니다.
선한이웃과 함께 나누고, 봉사하고, 섬기는 일에 동참해주시길 바랍니다.
감사합니다.
선한이웃 대표 김 기술